First Word 2022년 6월 15일
인플레이시장은 6월 FOMC에 훨씬 더 많은 위험을
감수했고, +75bp는 시장 기대치에 더 가까운 금리이다.
FOMC 이후 연준의 75bp 인상이 미시건 대학 설문조사 및 정치적 고려에 대한 논리적 대응인 이유
금요일 CPI(높은 CPI) 및 미시건 대학 소비자 신뢰 조사(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이후 6월 컨센서스 예상치는 현재 75bp(전 50bp) 인상이다. 이는 연준이 제시한 전방 지침에서 벗어난 것으로,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Source: Wall Street Journal
궁극적으로, 연준의 움직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의 증가를 고려할 때 적절해 보인다.
주택(주택), 자동차/중고차(가격 하락), 의류 및 가구(가격 하락), 공급망 관련(가격 하락)을 포함한 인플레이션의 많은 전진 지표는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음을 나타낸다.
인플레이션은 주로 상품/공급망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휘발유와 노동력의 부족의 증가는 인플레이션 고착으로 인식을 옮기고 있다.
이전 연구들(아래)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r-values > 90%)에 대해 지각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비자 선도 기대치의 이러한 변화는 역사적으로 금리에 실제로 영향을 미쳤다(2분기).
따라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하는 경우 연준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휘발유 가격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가가 하락하는 것이다.
OECD가 지적한 바와 같이 2022년 세계 인플레이션 상승의 절반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2차 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절망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과 정치적 우려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연준의 자금 조달은 시장, 정책 입안자 및 대중들에게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
또한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원동력이 식고 있다고 믿는다.
정리 해고의 증가를 보면 노동 시장이 빠르게 식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리 해고는 스타트업(이전 게시물 참조), 암호화폐업계 및 주택(Compass 및 Redfin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스타트 업과 암호 화폐는 자본 형성의 점진적인 원천이며, 따라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
주택은 빠르게 느려지고 있고 이것은 Compass 와 Redfin의 해고에 의해 증명된다.
주택 가격은 주택 인플레이션(소유자의 동등한 임대료)의 장기 선행 지표이기 때문에 핵심이 된다.
그리고 고용 시장의 냉각은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화 시킨다.
미시건 대학교의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가 역사적으로 금리를 주도하고 CPI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주식 투자자들은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신뢰 조사가 통화 정책에 왜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우리는 미시간 대학의 연구원들에게 연락했고 공유된 연구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상당히 예측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미시건 대학교 조사 연구 (1995년부터 링크) –> https://data.sca.isr.umich.edu/fetchdoc.php?docid=24774)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2분기까지 금리를 앞당긴다(따라서 시장이 신경 써야 한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가 CPI를 1/4로 리드한다.
따라서, 기대 인플레이션의 증가는 인플레이션과 더 높은 비율에 대한 상승 위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미시건 대학 설문 조사에 대한 지난 며칠 동안의 시장 반응은 더 나은 맥락으로 보인다.
Source: University of Michigan
Source: University of Michigan
아래는 실제 설문조사 질문이다. 이것은 종이 투표이고 현재 100% 온라인에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 설문 조사는1995년 부 행해진 것이다.